본문 바로가기

s36

Lambda@Edge / CloudFront / S3 프로젝트 최종정리 (이미지 파일 관리 개선 프로젝트) 프로젝트가 모두 완료되었다. 그 내용을 추후에 참고하기 좋게 정리 차, 글을 올리게 되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실제로 작업한 내용은 ★ 프로젝트 + 트러블 슈팅 ★ 에 올려두었다. 작업내용 GCP 서버 디스크에 존재하는 이미지 파일을 AWS S3로 이관 구성도 1. Cloudfront 구성을 의도하고 설계한 이유 기존 GCP 설계구조 상, 서버 Scale-Out의 어려움 기존 GCP설계구조상, 이미지를 저장하고 있는 Disk는 단일 서버에 종속적이였음. 이로 인해 추후 이용자가 증가하여 Scale-Out을 고려해야하는 상황이 왔을 때, 이를 시행하기에 까다로운 환경임 그리고, 이미지 조회 및 업로드에 서버 리소스가 온전히 사용되고 있음. 이를 다른 쪽으로 우회시키는 게 운영상 좋다고 판단이 되었음 ⇒ .. 2024. 2. 4.
[이미지 보안 이슈] pre_signed_url / CloudFront / S3 트러블 슈팅 (5) Signed Url & pre-signed url 초기 구상은 하나의 s3 버킷에 대해 Cloudfront url을 통해 get과 put을 모두 수행하는 방향으로 진행하였다. 이미지 업로드 방식은 Signed Url을 통해 업로드 하였다. 이를 위해 아래 이미지와 같이 Cloudfront와 연결된 S3의 정책을 s3:getobject와 s3:putobject 모두 가능하게 설정하였는데, 위 두 정책이 한 버킷에 포함됨으로써, get을 위해 발급된 Cloudfront url을 이용하여 put도 가능해져버리는 보안 이슈가 발생하였다. 즉, 사용자가 이미지 GET을 위해 응답해준 URL을 바탕으로, 임의로 다른 이미지를 PUT해버릴 수 있는 이미지 보안 이슈가 발생하는 거였다. 그래서 버킷정책에서 s3:put.. 2024. 1. 30.
[Cache 무효화] CloudFront / S3 트러블 슈팅 (4) 이슈 이미지를 등록하고 한번 Get 조회하여 Cloudfront에 Cache로 등록한 후, 해당 이미지를 수정한 후에 다시 조회할 경우 수정되기 전의 이미지가 이미 Cache되어 있기 때문에 변경된 이미지의 조회가 불가능하였다. 이는, 컨텐츠의 최신화를 즉각적으로 반영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해당 이슈를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였다. 해결방안 아래와 같은 방법을 도출하였다. 1. Cloudfront의 무효화 탭에서 무효화가 필요할 때마다 무효화 생성진행 (Lambda@Edge를 통해 해당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음) 2. Cloudfront의 캐시 키 및 원본요청에서 쿼리 문자열 지정 처음에는 1번 사항으로 진행하는 게 편할 거라 생각하였으나, 다시 생각을 해보니 매 요청마다 무효화 생성을 진행하는.. 2024. 1. 11.
Lambda@Edge / Secret Manager / CloudFront / S3 트러블 슈팅 (3) 이슈 Lambda@Edge는 환경변수를 지원하지않아, 보안상 노출하면 안되는 정보를 코드에 적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하지만 이건 보안상 좋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어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해결방안 아래와 같은 방법들을 찾아보았다. 1. aws secret manager를 통해 비밀값 세팅 및 읽어오기 2. s3에 비밀값을 세팅한 후, 해당 오브젝트를 읽어 비밀값 세팅 및 읽어오기 보안상 더 유리한 1번을 택하였고, 결국 AWS의 secret manager를 쓰는 방향으로 진행하였다. 허나 이때, 매 Lambda@Edge 요청마다 secret manager를 거쳐 비밀값을 가져오며 사용하는 것은 성능상 저하를 가져올 것이기에, secret manager를 통해 얻는 값을 전역 변수에 .. 2024. 1. 10.
Lambda@Edge / CloudFront / Singed URL / S3 트러블 슈팅 (2) 이전에 쓴 게시글 이후로, 이미지 get서빙할 때 암호화된 path (URI상 Path, 전체URI를 말하는 것이 아님!) 를 CloudFront가 전달되면 그것이 트리거가되어 해당 path를 복호화하는 Lambda@Edge에 대한 내용을 적고자 한다. 왜 path를 암호화했나요? > s3를 퍼블릭 제한을 걸어두어 함부로 접근은 할 수 없겠으나, 사용자에게 이미지 원본의 s3 경로를 노출하는 것은 보안상 좋지않다 판단하여 이렇게 진행함 Path 복호화 Lambda@Edge 작성과정 1. 현재 유지보수중인 php 애플리케이션 내, 기존에 활용하던 AES 암호화가 있음. 하여 해당 메서드를 그대로 활용하여 Path 암호화를 진행하였음 2. 위 메서드를 통하여 path가 암호화되어, viewer reques.. 2023. 12. 21.
Lambda@Edge / CloudFront / Singed URL / S3 트러블 슈팅 최근, 이미지 get서빙 부분에 보완하면 좋겠는 점이 생겨서 아래와 같이 진행해보기로 하였다. (일부분만 발췌) CF(cloudfront)에 S3를 연동하여 인증된 사용자만 CF를 통하여 이미지를 가지고 오게함과 더불어, 캐시 기능도 활용하여 보다 빠른 이미지 서빙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였다.  추가적으로, S3에서 가져오는 이미지를 Webp확장자 변환 및 리사이징하는 것도 목적이였다. (Path 암호화 Decode 부분은 우선 배제하고 진행하였다) 이를 위해 진행한 샘플 테스트 과정을 아래에 옮겨 기록해두려한다. 우선 위와 같이 운영할 경우의 이점을 파악하였다. CF+ S3 운영이점 및 방법조사 내용운영 이점https://aws.amazon.com/ko/blogs/korea/amazon-s3-am.. 2023. 12. 17.